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ve, Poem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소속사 측에서 투어 첫날인 11월 2일, 음성으로 콘서트를 생중계 하던 팬을 잡아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의 조치가 다소 과했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물론 음성 생중계 자체는 불법이 맞고, 당시 미니 5집 [[Love poem]]이 발매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특히 더욱 엄격하게 단속했다고 하지만, 경찰까지 부르는 등 전례 없는 강경 대응이었다는 부분과 그 과정에서 옆 좌석에서 관람하던 2명의 팬은 무고하게 피해를 봤다는 점이 논점이 되고 있다. 그러나 단순 중계가 아닌 장비를 챙겨 송출하던 '''생중계'''였다. 장비 운용이 관람이 방해가 될 수 있는데다, 단순 소장 또는 공유용으로 촬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계획적인 생중계에 대한 대응을 소홀히 할 경우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최 측으로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다. * 이후 [[http://cafe.daum.net/IU/NDuY/424|공지]]를 통해 해당 팬을 고소한 것이 아니고 진술서만을 작성하도록 했으며, 직캠 및 직찍 등은 주변 관객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는 저지하지 않으나 이번 경우는 특수한 상황이라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이로 인해 공연 관람에 방해가 된 점은 사과한다는 해명을 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아이유의 심리 상태를 언급하면서 팬들에게 가수를 방패로 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절친인 [[설리(1994)|설리]]가 사망한 지 1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극히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서 공연 도중 관계자가 수습할 수 없는 돌발상황이 생중계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파장을 감안하면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할 수만은 없다. * 콘서트 초대권이 표를 되파는 사이트에 암표로 올라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초대권은 일반 표와는 다르게 관계자들 한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었기에 단속을 못할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라온 것이다. 게다가 티켓의 원가 양도마저도 불가능 하게 할 정도로 암표 되팔이에 강경한 대응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했던 소속사였기에 더 큰 비판을 받았다. 소속사는 이후 사과문을 작성했으나 사건의 발생 경위에 대해서만 작성하고 대처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자 비판이 더욱 거세졌다. 이후 2차 사과문을 통해 초대권을 회수하였다 밝혔고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